<벼룩의 간을..'붕어빵틀' 22개 훔친 50대 영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29 댓글0건 본문 노점상들의 유일한 생계 수단인 붕어빵 틀을 상습적으로 훔쳐 고철로 팔아온,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원주경찰서는 오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51살 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26일 원주시 B 아파트 상가 앞 도로에서 40만원 상당의 붕어빵 틀을 훔치는 등 지난 1월말부터 최근까지 22차례에 걸쳐 410만원 상당의 붕어빵 틀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