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농협직원, 고객 예금 1억8천만원 횡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26 댓글0건 본문 일선 농협직원이 고객 명의의 서류를 꾸며 돈을 빼돌린 채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오늘 업무상 횡령 혐의로 모 농협 직원 40살 이모씨를 쫓고 있습니다. 이 씨는 고객 명의로 수천만원을 대출한 것처럼 서류를 꾸미는 수법으로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1억 8천여만원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