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지역 대형산불과의 전쟁 선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23 댓글0건 본문 해마다 대형 산불 위험도가 높은 4월을 앞두고 동해안 자치단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동해안 시군에 따르면 올해는 평년보다 많은 눈이 내려 아직은 위험성이 적은 편입니다. 그러나, 건조특보 가능성이 높은데다 선거가 있는 짝수해 대형산불이 많았던 전례를 감안해 비상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육군과 공군 등과 합동으로 24시간 산불 감시체제를 구축하고 6연 연속 대형산불 예방대책에 나섰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