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관계자 등 16명 방북(종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25 댓글0건 본문 북측의 부동산 조사요구에 따라 현대아산과 투자업체 관계자 16명이 오늘 동해선 출입사무소를 통해 방북했습니다. 오늘 방북길에는 김한수 현대아산 홍보부장을 비롯해 현대아산 관계자 4명과 안교식 금강산지구기업협의회회장 등 투자업체 관계자 12명이 나섰습니다. 이들 방북단은 오늘 오후 3시30분 역시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오늘 출입사무소에는 통일부의 불허조치로 방북길에 참여하지 못한 임대업체 관계자 10여명도 나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