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풍랑 막은 '척추동해비문' 문화상품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25 댓글0건 본문 동해의 척주비문 문화상품전이 열립니다. 척주동해비문은 조선 시대 거센 파도를 이겨낸 신화를 간직하고 있으며 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돼 있습니다. 삼척시립박물관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로 오는 29일부터 연말까지 비문 내용을 이용한 도자기와, 한지공예품, 병풍 등 40여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특히 도예가, 김영수 선생이 기증한 청자와 분청, 그리고 한지공예가 민정현 씨의 병풍 등이 전시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