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복합실버타운 '리더스카운티' 조성 답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25 댓글0건 본문 홍천군내 복합실버타운인 리더스카운티특구 사업이 수년째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군에 따르면 씨아이코리아는 당초 내년 완공 목표로, 3천 9백억원을 들여 노인복지주택과 병원이 포함된 리더스 카운티특구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2008년 감사원으로부터 재원조달 방안과 도로 인프라 구축 지적을 받은 이후 사업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