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오존주의보' 없는 도시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24 댓글0건 본문 원주지역에 천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이 펼쳐집니다. 원주시는 오늘 푸른도시 만들기 추진 보고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사업 추진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앞으로 3년간 총 사업비 3천 6백억원을 들여 124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내년까지 60킬로미터의 섬강 체험 탐방로를 조성하고 웰니스 수목원과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탄소배출량을 2012년까지 193만톤으로, 현재 보다 10만톤 감축하고 1인당 녹지확보율을 지금 보다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