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훼손 논란 양구 송림 개간사업 '전면취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24 댓글0건 본문 환경성 논란을 빚은 양구 태양광 산업단지 인근 소나무숲의 개간사업이 전면 취소됐습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군량리 태양광 발전단지 인근에 추진중인 고사리 재배지 개간사업 허가를 전면 취소했습니다. 이같은 조치는 지방환경청의 사전 환경성에 대한 검토 협의 의견을 무시한데다 평균 수령 40년 가량의 소나무 훼손이 심각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