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던 태백 탄광촌 하천에 '쉬리'가 사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22 댓글0건 본문 태백지역 탄광촌 하천에 1급수에만 사는 쉬리와 버들치, 퉁가리 등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상-하반기 2차례 걸쳐 황지와 철암 등 4개 주요 하천에 대한 생태 조사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조사결과 철암천과 황지천 등에서 쉬리와 퉁가리, 그리고 한국 토종인 참종개도 발견됐습니다. 이처럼 1급수 어류가 서식하면서 백로와 왜가리, 쇠오리 등 겨울새들도 무리지어 찾아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