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허위로 보조금 타낸 어민 등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22 댓글0건 본문 허위로 보조금을 타낸 혐의로 어민 13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오늘 사기 등의 혐의로 50살 박모씨 등 어민 13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이들에게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준 50살 김모씨 등 어구판매상 4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박씨 등은 최근 5년간 허위 서류를 작성해 3천만원에서 1억원씩 모두 14억여원을 지원금을 부당하게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