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춘분 포함된 주말, 상춘객 붐빌 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19 댓글0건 본문 절기상 춘분이 포함된 이번 주말, 도내 일부 스키장과 설악산 등에는 상춘객이 붐빌 것으로 보입니다. 설악산과 오대산, 치악산 등 도내 주요 국립공원은 저지대 등산로를 개방했습니다. 또 양구와 화천, 홍천에는 고로쇠 수액 채취와 관련된 관광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정선 하이원과 평창의 용평, 그리고 횡성의 현대 성우 스키장 등은 최근 폭설 등으로 이번 주말까지 정상영업을 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