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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대남통지문 놓고 금강산 관광재개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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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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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대남 통지문에 대해

고성지역은 금강산 관광 재개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2008년 7월 피격사망사건 이후

20개월째 중단되고 있는

관광재개 여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측이 통지문을 통해

남측 부동산 몰수의사를 표시하면서

관광 자체가 막을 내릴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측의 대남 통지문에도 불구하고

오늘 동해선 출.입경은

평소와 다름 없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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