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지사 전역병, 어려운 전우에 월급 전액 기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22 댓글0건 본문 최근 전역한 예비역 병장이 군 복무시절 모은 월급을 어려운 전우에게 기부해 미담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육군 제1군수지원사령부에 따르면 최근 전역한 22살 문건우 예비역 병장은 복무 시절 모은 월급 200만원을 어려운 전우들에게 기부했습니다. 이같은 기부액은 병사 월급이 10만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군 복무기간 전체 월급을 모은 액수에 해당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