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실업률 1년새 2배 이상 급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18 댓글0건 본문 지난달 도내 실업자가 2만 6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2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천 8백 표본가구에 상주하는 만 15세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조사결과 실업률은 4%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무려 2.2%나 높아졌습니다. 이와 함께 도내 고용률도 50%로 3.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