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전통시장, 문화.이벤트 거리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16 댓글0건 본문 도내에서 유일하게 문화관광형 시범 시장으로 선정된 강릉 주문진 전통시장에 문화 시설 인프라가 대폭 확충됩니다. 시에 따르면 올해 53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이벤트 거리가 조성하고 건어물 시장기반 사업을 실시합니다. 이같은 사업을 오는 8월까지 마무리하고 앞으로 주문진 시장을 테마형 관광 인프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