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원산지 '무화과'..강릉서 맛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16 댓글0건 본문 지중해가 원산지인 무화과가 강릉지역에서 재배됩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연곡면 동덕리에서 무화과를 시험재배한 결과 적응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재배 면적을 천 6백여제곱미터 규모로 확대하는 등 지역 소득작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기후 온난화에 따라 차와 감귤, 구아바, 왜성 바나나에 대한 적응시험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