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대형마트에 대한

가이드 라인 설정에 대해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입점한

대형 마트들의 지역 기여도를

높이기 위한 권장사항,

일명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가이드라인 자체가

법적 구속력이 없어

실효성을 갖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이에 대해 춘천경실련은

유통산업발전법에서 대형마트를

규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