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울고속도, 당초 예상 교통량의 67%에 그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17 댓글0건 본문 경춘 고속도로 교통량이 당초 예상치 보다 6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속도로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전체 평균 교통량은 하루 3만 백여대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당초 예상 교통량의 67%에 불과한 것으로, 평일 교통량은 주말 보다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민자 사업자의 통행요금 수익도 당초 협약 보다 56%에 그쳤으며, 정부 보전액을 감안해도 20%의 적자가 불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