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만에 복숭아나무 얼어 죽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16 댓글0건 본문 원주지역에 25년만에 복숭아 나무가 얼어 고사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복숭아 농가에 따르면 최근 영하 15도 이하 기온이 계속되면서 4백 20여농가에서 80%가량의 복숭아 나무가 고사했습니다. 이같은 피해는 1984년 이후 두 번째 큰 규모로 식재 시기를 놓치면 또 다른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주시는 5월쯤 정밀원인 조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묘목 식재를 늦춰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