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하 前대통령 기념사업회 4월 원주서 출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10 댓글0건 본문 원주 출신의 최규하 전 대통령에 대한 선양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원주시는 이를 위해 다음달중으로 기념사업회를 발족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선양사업 추진 실무협의단이 오는 12일 1차회의를 갖고 사업회 발족과 기념관 건립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기념사업회 초대 회장은 최 전 대통령 재임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최광수 씨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