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대형마트 지역상품 입점비율 '고작' 7%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11 댓글0건 본문 도내에 진출한 대형마트의 지역 기여도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에 따르면 도내 11개 대형 마트를 대상으로 지역 주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지역상품 입점 비율이 평균 7%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원주원예농협 하나로클럽만 지역상품 입점 비율이 30%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러나 GS마트 춘천점과 홈플러스 강릉점, 삼척점, 그리고 이마트 속초점은 2%에 불과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