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수렵장서 멧돼지 234마리 잡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15 댓글0건 본문 올 겨울 삼척시내 수렵장에서 3백여마리의 야생 동물이 잡혔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수렵장을 운영한 결과 멧돼지와 고라니, 꿩 등 농작물에 유해한 야생동물 3백여마리를 포획했습니다. 또 수렵장을 운영해 1억 5천만원의 사용수수료를 받았으며 순수 경상이익은 5천 24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