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지역 '봄의 전령사' 고로쇠 수액 채취 한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08 댓글0건 본문 인제 방태산 고로쇠 축제가 이번 주말 열립니다. 인제 상남면 미산리 주민들은 고로쇠 채취 절기를 맞아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축제를 열기로 했습니다. 인제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올해 17개 마을 주민이 지역 국유림에서 7만 3천리터의 고로쇠 수액 채취 허가를 받았습니다. 지난해에는 16개 마을이 7만 천리터의 고로쇠 수액을 채취해 1억 6천 500만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