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대학생 외국 유학생과 일촌맺기 '인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08 댓글0건 본문 새 학기를 맞아 도내 대학가에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대학생 간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도내 대학에 따르면 한림대와 강원대, 그리고 강릉 원주대 등에서 외국인 학생과의 멘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한림대의 버디프로그램에는 해마다 3대 1의 경쟁률을 보일 만큼 관심이 높습니다. 또 강원대도 올해부터 외국인 신입생과 재학생 간의 일대일 멘토링제를 도입했으며, 강릉원주대도 지난 2002년부터 유학생을 위한 한국어 도우미제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