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경제활동인구 증가...실업률은 2%대 유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08 댓글0건 본문 도내 경제활동인구가 5년 전에 만명 증가했으나 실업률은 2%내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경제활동인구는 69만 4천여명으로 5년 전에 비해 만명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실업자 수는 최근 5년 동안 만 4천여명으로 2%의 실업률을 보였습니다. 이는 지난 5년간 15세 이상 경제활동인구가 만 9천여명을 늘어난 반면 일자리는 그만큼 늘어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