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세계 '수(手) 제지의 허브' 꿈꾼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09 댓글0건 본문 세계 종이조형협회 총회가 오는 9월 원주에서 열립니다. 사단법인 한지개발원은 오는 9월 총회 개최를 앞두고 최근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습니다. 또 4억 2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국제 전시전과, 워크숍, 페이퍼 마켓 등의 행사를 갖고 원주한지의 우수성과 동양의 종이문화를 홍보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원주시는 지난해 말 중앙근린공원 내 2만 6천 제곱미터 부지에 141억원을 한지테마파크를 건립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