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박사' 남긴 화천 천문과학관 11월 개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08 댓글0건 본문 화천 광덕산 천문과학관이 올 가을 개관합니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일 별세한 조경철 천문학자와 인연이 깊은 광덕산 천문과학관이 오는 11월 문을 엽니다. 아폴로 박사로 알려진 조경철 박사는 2005년 9월 천문자료 기증 협약을 맺는 등 천문과학관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 천문과학관은 화천 광덕산 정상, 3천 7백 제곱미터 부지에 52억원을 들여 지하 1층과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됩니다. 또, 국내 시민천문대 가운데 가장 큰 지름 1m 짜리 망원경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