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어획량 전년비 43% 수준 유례 없는 고공행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03 댓글0건 본문 최근 오징어가 적게 잡히면서 가격이 사상 유례없는 치솟고 있습니다. 강릉시수협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주문진항에서 오징어 62톤이 잡혀 3억 천만원에 거래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가격입니다. 이에 따라, 오징어 위판가격은 20마리 기준 최고 7만 9천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소매장에서는 마리당 7, 8천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