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대학생 주소이전하면 '알바' 우선 채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3.04 댓글0건 본문 신학기를 맞아 외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주소갖기 운동이 펼쳐집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관내 4개 대학교의 새 학기 개강에 맞춰 외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주소 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강릉시로 전입하는 대학생에 대해서는 주소이전에 따른 세금과 건강보험료를 면제하고 아르바이트 우선 채용 등의 자격을 줄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달 말 현재 강릉시 인구는 21만 7천여명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