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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망보고 남편은 훔치고' 빈집털이 부부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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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2.2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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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무대로 빈집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대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동해경찰서는 오늘

상습 절도 혐의로

42살 윤모씨 부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 씨 부부는 지난 22일

강릉시내 김모 씨의 집에 들어가

현금과 귀금속 등

460만 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41차례에 걸쳐

4천 6백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특히

강원도와 충북, 경기, 인천 등

전국을 돌아다니며 범행을 저질렀으며

훔친 귀금속은 장물로 처분해

은행계좌에 입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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