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골프장 반대대책위 "산지전용 허가 취소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2.26 댓글0건 본문 원주 여산 골프장 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 골프장에 대한 산지전용 허가를 취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대책위원회는 원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골프장 조성을 위한 산림조사가 의도적으로 축소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여산레저는 2011년까지 620억원을 들여 신림면 구산리 일대 87만 제곱미터 부지에 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