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에서 동계올림픽 종목 '루지' 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2.26 댓글0건 본문 평창 동계올림픽의 배후 관광지가 될 대관령 일대에 대한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한국관광공사와 강릉시, 평창군 등과 공동으로 대관령 지역에 대한 관광지 개발 사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대관령 지역 107만 제곱미터를 관광지로 조성하기로 하고 오는 11월쯤 실시설계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천 2백억원의 사업비가 들 것으로 보이며 2017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