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사라져가는 유물 관광 자원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2.24 댓글0건 본문 대장간과 옛날 다방 등 사라지는 생활 유물이 관광 자원으로 개발됩니다. 화천군에 따르면 급속한 산업화로 사라지고 있는 장소나 소품 등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부터 원두막과 보리밭, 장독대, 물레방아 등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통 유물찾기 사업을 실시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