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서부지역 대규모 개발사업 본격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2.19 댓글0건 본문 원주시의 서부지역 관문인 단계동과 호저면 만종리 일대에 대한 개발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이에 따라 실시계획과 시공자 선정 공고 등을 거쳐 이르면 4월쯤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시에 따르면 사업비 천 3백억 여원을 들여 2012년까지 봉화산 2지구에 29만 6천 제곱미터의 택지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 지구는 원주시청과 1.6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데다 영동과 중앙고속도로, 그리고 국도 42호선을 이용하기 쉬운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