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인구 늘리기에 안간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2.19 댓글0건 본문 삼척시가 지역 인구를 늘리기 위한 각종 인센티브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주요 기업체와 공공기관 임직원, 그리고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주소이전운동을 집중적으로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전입신고 후 6개월이 지나면 10만원에서 20만 원의 장려금을 주고, 자동차 번호판 교체비용 5만 원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또 대학생들에게는 아르바이트 선발이 우대하고 향토장학생으로 별도 배정하는 등의 혜택을 줄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지역에서 출생한 둘째 아이부터는 3년 동안 매월 2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