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친정간 사이 빈집털이 40대 구속<강릉경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2.16 댓글0건 본문 설 연휴를 맞아 빈집에서 금품을 훔치다 발각되자 부상을 입히고 달아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오늘 강도 상해 혐의로 45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4일 강릉시 28살 이모 여인이 집을 비운 사이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치다가 이씨에게 발각되자 부상을 입히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김 씨는 피해자 이 씨가 설 차례음식 준비를 위해 친정집에 간 사이 빈집의 창문을 열고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