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환경청 "춘천 '물의 도시' 명성 되찾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2.16 댓글0건 본문 최근 수질이 악화되고 있는 춘천 의암호와 공지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앞으로 5년간 2천 6백억원이 투입됩니다. 원주지방환경청에 따르면 도와 춘천시, 한국환경공단 등 5개 기관은 최근 실무협의를 갖고 의암호와 공지천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우선 공지천 생태하천과 약사천 도심복개하천 복원사업을 내년까지 준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국고와 수계기금을 통해 251억원을 지원해 공지천 상류지역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