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춘천시 체육회와

시 체육진흥재단이 통합 운영됩니다.

또 회장직도 현 시장이 아닌

민간 체육인이 맡게 됩니다.

이를 위해

춘천시 체육회와 체육진흥재단은

이달 중 이사회와 총회를 열어

정관과 규정 등을 개정할 예정입니다.

또 현 시장은 명예회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실무회장과 상임이사,

그리고 총무국, 시설국, 운영국 등

3개국 8개 팀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