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우수 앞두고 가지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2.17 댓글0건 본문 절기상 우수를 이틀 앞두고 도내 주요 과수 농가에는 가지치기에 나서는 등 봄철 과수 관리에 나섰습니다. 춘천시 신북읍 유포리의 도농업기술원 과수시험장 직원들은 오늘 사과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했습니다. 이는 최근 낮 기온이 영상의 날씨를 보이면서 봄철 새순이 돋기 전에 나무가 잘 자라도록 미리 잔가지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농업기술원은 겨울동안 묵은 가지를 제거하면 나무에 수액이 오르는 시기인 봄철에 새로운 가지가 자라면서 건강한 나무로 자란다며 과수 또한 안정적인 개화를 유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