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원 비리 연루 또 적발..`왜 이러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2.10 댓글0건 본문 원주시의회 의원의 비리 사건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은 보조금 등을 가로챈 혐의로 원주시의회 A(55)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원주시의회 B의원은 지난해 12월 골프장 부지매입을 도와주면서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또 C 의원은 2006년 8월부터 지난해까지 건설업체 대표로부터 매달 백60만원씩 금품을 받은 혐의로 최근 1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녀을 선고받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