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인 고모-조카 한림성심대 `동시졸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2.10 댓글0건 본문 오는 22일 열리는 한림성심대학 학위수여식에서 몽골에서 온 고모와 조카가 나란히 학사모를 써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한림성심대 관광영어과를 졸업하는 44살 알탄바가나씨는 관광외식조리과에서 공부를 마친 조카 21살 헌거르씨와 같이 졸업하게 됐습니다. 한국남성과 결혼한 알탄바가나씨는 국외여행인솔자와 바리스타 2급 자격증도 획득했으며 헌거르씨는 앞으로 요리사의 길을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