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동해-삼척에서 정월대보름제 화려하게 펼쳐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2.10 댓글0건 본문 이달 마지막 주말, 정월 대보름을 맞아 동해안 지역에서 전통 세시풍속이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강릉에서는 정월 대보름 당일인 오는 28일 지역의 대표행사인 망월제를 열고, 각종 민속놀이와 제례를 올릴 예정입니다. 또 동해에서는 민예총 주관으로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액막이 행사와유등행진, 부럼물기 등의 세시풍속 행사를 갖습니다. 이와함께, 삼척에서는 지역의 최대 정월 대보름제를 갖고 도 무형문화재인 기줄다리기와 술비놀이 등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