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땅이 내 땅" 국유림 불법 점유 성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2.10 댓글0건 본문 도내 영서와 수도권지역에 불법으로 무단 점유된 국유림이 한꺼번에 정리됩니다. 북부산림청에 따르면 도내 영서와 수도권지역에서 무단 점유하고 있는 국유림은 지난해 말 현재 2천 7백여건에 344헥타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국유림은 대부분 현지인이 경작을 하고 있거나 주거 또는 종교용지 등으로 무단 사용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농경용 무단 점유지 52헥타르는 산림으로 복원하고 지리정보와 위성영상 등을 통해 무단점유 추가 발생을 차단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