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흥주점 돌며 취업빙자 절도 30대 구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2.08 댓글0건 본문 전국의 유흥주점을 돌며 위장 취업하고, 상습적으로 종업원의 금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홍천경찰서는 오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32살 엄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엄 씨는 지난해 12월 모 유흥주점 종업원 A씨의 현금 65만원을 훔치는 등 2003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2백 20여차례에 걸쳐 1억 6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