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동해안 무역항 '정상 운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2.08 댓글0건 본문 설 명절을 맞아 동해안 무역항이 정상운영됩니다. 동해지방해양항만청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설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했습니다. 특히 연휴기간 일반 화물을 처리하는 부두는 사전 계획된 작업이나 긴급하게 요청하는 하역작업을 정상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시멘트 등의 기계화물을 처리하는 부두는 부분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