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에는 키다리아저씨가 살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2.03 댓글0건 본문 영월군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중고교생의 학업 환경을 위한 후원제도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 후원제도는 미국의 여류 아동문학가 진 웹스터가 지은 키다리 아저씨의 제목을 원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신청하는 키다리 아저씨 규모에 맞춰 학생들을 선발해 1대 1 후원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후원금 지원은 진 웹스터의 소설 '키다리 아저씨'처럼 후원자와 해당 학생이 서로 모르게 매월 10만원씩 3년간 진행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