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60년..옛 격전지 양구서 대규모 훈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2.03 댓글0건 본문 양구의 중동부전선 접경지역에서 올해 첫 대규모 훈련이 오늘 펼쳐졌습니다. 육군 3군단은 6.25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인 양구지역 최전방 일대에서 대규모 제병협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6.25전쟁과 3군단 창설 60주년을 맞아 전 장병이 체감온도 30도까지 떨어지는 동계 악조건 속에서 협동작전의 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