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하 전 대통령 선양사업 본격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2.04 댓글0건 본문 10년 넘게 답보상태를 보이는 원주출신의 최규하 전 대통령에 대한 선양사업이 올해부터 본격화됩니다. 원주시는 오는 18일 실무협의단 회의를 열고 기념사업회 창립과 기념관 건립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이르면 4월 기념사업회를 세우고 초대 회장은 최 전 대통령 재임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최광수 씨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