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오산선사유적박물관 야외시설 확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2.04 댓글0건 본문 양양 오산리, 신석기 유적에 건립된 박물관의 야외시설이 확충됩니다. 군에 따르면 2013년까지 1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습지탐방로와 황톳길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오산선사유적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현장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 6월 말까지 문화재청과 협의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 2007년 문을 연 오산선사유적박물관은 해마다 5만여명이 찾아오는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