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채란용 '명태 생포작전' 실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2.02 댓글0건 본문 사라져가는 동해 명태 자원을 증식하기 위해 실시한 명태 조업이 성과없이 끝났습니다. 고성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동해 어로한계선과 북방한계선(NLL) 사이에 쳐놓았던 그물 15닥을 닷새만인 지난 1일 회수한 결과 고작 3마리를 잡는데 그쳤습니다. 하지만, 그물에 걸린 명태 모두 죽은 지 오래돼 활용가치가 전혀 없는데다 그나마 한 마리는 미성숙된 것이어서 채란을 목적으로 실시된 첫 번째 '명태생포' 작업은 소득 없이 끝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